‘위생논란’ 식품 기업… 유통업계도 손절

비위생적 제조 시설에서 식품을 만들었다는
의혹에 휩싸인 모 식품기업이
국내 대형 유통업체 및 유명 프렌차이즈 분식점에도
납품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논란이 일자 해당 업체는 사과문을 올렸지만,
이미 유통 업계는 위생 논란을 빚은 업체의 제품에
대해 판매 중지와 회수에 나서고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 엠브레인트렌드모니터

올해만 김밥, 도넛 등 소비자들이 자주 먹는
먹거리 제조 현장의 위생에 대한 보도가 끊이지 않자
이는 소비자들의 인식에서도 확연히 보였습니다.

최근 1년 식품 구입 시
전체 61.5%가 안정성에 대한 불안감을 느꼈으며
그 중 19.4%는 곰팡이와 같은 변질과
이물질 혼입을 불안 요인으로 선택하였습니다.

더욱이 소비자들에게 충격을 준 것은
해당 업체가 그간 별다른 문제없이
식품 안전 관리 인증(이하 HACCP)
받은 것으로 나타났기때문입니다.

모든 문제가 있는 업체가
사업자 스스로 위생관리 체계를 갖춰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식품을
생산 할 수 있는 HACCP 인증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위생문제가 발생했습니다.

HACCP 인증받은 사업자 역시
놀랍고 불안한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HACCP 인증을 위해 사전조사와 컨설팅,
시설확보까지 적지 않은 비용이 들었고
HACCP에서 권고하는 위생복/위생모를 착용했지만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머리카락, 곰팡이 등
이물질 혼입에는 속수무책이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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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썹에서 권고하는 디자인의 HACCP위생복을 입어도
왜 이물혼입은 계속 일어나는걸까요?

위생복을 입고 작업장 입장 전 에어워셔로 입장을 해도
개인 위생 관리에 대한 작업자의 습관이나
깨끗하게 세탁된 위생복을 착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린드스트롬의 HACCP위생복 서비스는
어떻게 다를까요?

– 개인 환복 주기에 맞는 위생복 공급
– 오염도에 따른 맞춤별 위생복 세탁 더보기​
– 위생 테스트 리포트 제공
– 개인 라커까지 위생복 수거/배송

“위생복을 입고 식사하는 직원..어떡하죠?”

린드스트롬의 위생복 서비스는
단순 위생복 공급 및 서비스가 아니라
개인 습관을 형성하는
개인 위생 솔루션도 함께 제공합니다.

이는 곧 개개인에 대한 관리 시스템을 만들고
이를 통해 품질과 안전에 대한
개인의 습관을 형성하게 합니다.

그렇기에 가장 최적화된 대안으로
최고의 효과를 내기 위해서 전문 기술 담당자가
초기 개인위생 관리를 위한 컨설팅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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